
01처음 정해진 한도와 지금 남은 한도
카드사가 카드를 발급하면서 정해 준 한도는 한 달 동안 그 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전체 금액입니다.
이번 달에 이미 결제한 금액은 그 안에서 빠져 있으므로 남은 한도는 처음 금액보다 작습니다.
상담에서 기준으로 삼는 금액은 지금 남은 한도이고 처음 정해진 금액은 참고로만 듣습니다.
카드를 받을 때 들은 금액만 생각하고 연락하셨다가 앱에서 조회한 남은 한도를 보고 놀라시는 일이 드물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음머니는 필요하신 금액을 듣기 전에 사용 카드의 남은 한도부터 여쭙니다.
두 금액의 차이가 크다면 이번 달에 어떤 결제가 있었는지 떠올려 보시면 까닭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카드사가 정한 금액을 다음머니가 늘리거나 줄일 방법은 없습니다.
올리고 싶으시다면 명의자 본인이 카드사에 요청해야 하며 받아들여질지도 카드사 기준으로 나옵니다.
요청이 받아들여져도 바뀐 금액이 앱에 반영되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그사이에는 지금의 남은 한도로 상담하고 반영이 끝난 뒤 새 금액으로 결제 금액을 다시 계산합니다.
카드사가 이용 조건을 바꿨다는 알림 문자를 받으셨다면 그 내용도 상담에서 말씀해 주세요.



